탄소·섬유소재 화물탑재용기 보급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4-18 16: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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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민간항공사 기존용기보다 값싸 물류회사 경쟁력 강화 [시민일보] 인천항만공사(사장 김종태)는 오는 10월10일까지 인천항의 중요시설인 갑문시설에 대한 정밀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항만공사가 시행하는 자체안전점검과는 달리 육안으로 확인이 어려운 곳까지 면밀히 점검하기 위해 항만안전진단 전문기관의 조사 분석과 전문 계측장비를 동원한 정밀점검이다.

지난 14일부터 시작된 이 점검은 인천항 갑문시설에 대해 시설물의 현 상태를 정확히 판단하고 최초 상태로부터의 변화를 확인해 구조물이 현재의 사용요건을 지속적으로 만족시킬 수 있는가를 확인한다.

공사는 이 같은 점검을 통해 시설물의 물리적, 기능적 결함을 발견하는 등 효율적인 유지관리와 보수, 보강계획을 수립해 갑문시설의 효율을 증진시킴은 물론 재해를 예방하여 공공안전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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