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고장 남동구 사랑운동' 펼친다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3-14 17:4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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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카드 발급도 추진 [시민일보]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은행나무홀에서 KB국민은행이 추진 중인 ‘내 고장 사랑운동’에 동참하기로 하는 ‘내 고장 인천남동구 사랑운동’ 협약 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황흥구 남동구청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한우경 KB국민은행 인천영업본부장, 내 고장 사랑운동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협약 식을 갖고 사랑과 나눔의 문화를 남동구 지역에 널리 확산시켜 나가기로 했다.

구는 이 운동의 일환으로 국민은행과 함께 ‘내 고장 인천남동구 사랑카드’ 갖기 운동을 추진하기로 했다. ‘내 고장 인천남동구 사랑카드’는 KB국민은행에서 발급받을 수 있으며 발급시 1좌당 1만원과 카드 사용 실적에 따라 0.2%가 남동구 복지기금으로 적립된다.

구는 또 이 기금을 저소득 소외계층과 일자리창출 및 인재육성 사업에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카드 사용시 SK주유소 주유시 할인, 패밀리 레스토랑 할인, 이동통신요금 할인, 학원 업종 이용시 할인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황흥구 남동구청장 권한대행은 “‘내 고장 인천남동 사랑운동’은 모두가 만족하고 어려운 이웃을 사랑으로 감싸고 나눌 수 있는 복지사업”이라며 “많은 구민들이 참여해 나눔과 기부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453-2232)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내 고장 인천남동구 사랑운동’ 협약 식에 참석한 내빈들이 행사를 마친 후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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