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도시공사, 거주자우선주차장 배정 간소화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1-04 10: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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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공기업 최초 공공 마이데이터 활용 간편 확인서비스 도입

 부천도시공사 공공 마이데이터 활용 간편 확인서비스 도입 [사진=부천도시공사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부천도시공사가 거주자우선주차장 이용 고객의 필수서류 제출 번거로움을 해소하고자 응모한 행정안전부 주관 ‘공공 마이데이터 기반 간편 확인서비스 시행기관’에 참여한다.

 

4일 공사엥 다르면 ‘간편 확인서비스’는 별도의 앱을 설치하거나 회원가입 필요 없이 휴대전화로 QR코드를 찍고 간편인증만 하면 내 정보를 즉시 열람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증빙서류의 발급·출력·제출에 따른 번거로움을 대폭 줄일 수 있는 서비스다.

 

행정안전부는 간편 확인 서비스 도입을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7월까지 시스템 구축 및 국민 의견 수렴에 따른 보완 절차를 거쳐 올해 9월 도입기관 모집을 공고했고 공사는 신청서 제출 및 설명회 참석 등을 통해 8개 기관이 참여해 서비스를 개시했다.

 

특히 이번 서비스 도입은 하정수 사장의 ‘시민 고객 중심의 민원서류 간소화 등 서비스 혁신 추진’ 방침에 따른 것으로 공사는 ‘적게 쓰고, 적게 방문하고, 쉽게 이해하는’ 고객 관점의 민원 서비스 구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하정수 사장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불편 개선을 위해 불필요한 서류와 절차를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서비스 혁신을 통해 더욱 편리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해 나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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