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센트럴공원 수상택시 달린다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3-14 16: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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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부터 하루 8회 운항, 요금 일반 4000원 받아 [시민일보]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위치한 송도센트럴 공원에서 이달부터 수상택시가 본격적으로 운항된다.

14일 시에 따르면 그동안 수상택시는 인천세계도시축전 개막일인 지난해 8월7일부터 12월말까지 한시적 무료로 운항하던 것을 이달부터는 인천시 시설공단에서 직접 운영한다.

승선요금은 공익적 목적을 가진 공공시설 및 타 지역의 탑승료 등을 감안해 일반은 4000원, 군인, 청소년 3000원, 노인, 어린이 2000원, 단체(10인 이상)의 경우 일반 3500원, 군인, 청소년 2000원, 노인, 어린이 1000원을 받게 된다.

수상택시 운항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시간 간격으로 8회 운항하며 매주 월요일은 휴무이다. 승선티켓은 현장판매 또는 인터넷 예약으로만 가능하다.

운항코스는 인공수로 왕복 3.6km를 운행하는데 약25분 정도 소요되고 선상에서 공원경관 및 국내 최고층 68층 동북아트레이드타워 등 송도의 발전상을 한 눈에 볼 수 있어 타 공원에서 볼 수 없는 특별한 매력을 갖고 있다. 문의(721-4408)

박승일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인천 송도센트럴파크 공원에서 이달부터 운항에 들어간 수상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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