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늘진 세상 밝게 비춰요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3-14 16: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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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 성금 모아 적십자 특별회비로 전달 [시민일보] 인천환경공단(이사장 박남규)은 최근 회의실에서 어려운 이웃들과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고자 전 직원이 합심해 모금한 성금을 적십자 특별회비로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한 성금은 지난해에 이어 인천환경공단 직원들이 십시일반 작은 온정을 펼친 것으로 총 387만원을 전달했다. 공단은 설립된지 만 3년밖에 되지 않았지만 인천의 환경개선뿐만 아니라 사회공헌활동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지난 한해 불우시설 위문 및 시설유지보수, 베트남며느리 고향보내기, 불우이웃돕기 사랑의 홀인원 행사 등을 공단 본부 및 사업소에서 적극 추진해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습에 주위의 귀감을 사고 있다.

박남규 이사장은 “사랑을 펼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남의 고통을 외면하지 않고 사회 일원으로 함께 나누려는 자세가 절실하다” 며 “기부문화 정착에 앞장서는 인천환경이 되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문의(899-0117)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인천환경공단의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식에 참석한 내빈들이 행사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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