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이바라키 공항 신규취항 '축하'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3-14 16:02:1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홍종일 정무부시장등 市 대표단 일본 방문 [시민일보] 홍종일 인천시 정무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인천시 대표단은 최근 일본 이바라키현을 방문, 이바라키 공항 개항과 인천공항에서 이바라키 공항 간의 신규 취항을 축하했다고 14일 밝혔다.

홍 부시장은 특별 강연에서 ‘인천의 창조적인 도시개발 비전’을 주제로 인천경제자유구역을 중심으로 활발하게 조성되고 있는 Compact Smart City 개발 사례를 중점적으로 소개하고 양 지역간 독창적인 도시개발 전략을 공유하고 협력을 강화하자고 역설했다.

앞서 홍 부시장은 하시모토 마사루 이바라키 知事와 환담을 갖고 이바라키 공항의 신규 취항을 축하하면서 이번 취항을 계기로 양 지역 간의 물류, 항공, 행정 등 공적인 분야의 협력과 관광 활성화 등 양 지역 간의 민간 교류를 활성화하자고 제안했다.

하시모토 지사는 환담에서 인천시대표단의 방문을 환영하고 독창적인 Compact Smart City 개발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는 인천시를 조만간 방문하고 싶다면서 이번 인천-이바라키 간 취항이 양 지역간 교류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바라키현은 인구는 297만명에 면적은 6,098㎢에 달하며 동경에서 태평양 쪽으로 약 120km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으며 이번에 개항한 이바라키 공항은 일본 수도권 제3항의 공항으로 인천과는 매일 1회 취항하고 있으며 향후 국제선과 국내선을 활발하게 취항시킬 예정이다.

이상태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홍종일 정무부시장(왼쪽 네 번째)이 일본 이바라키현을 방문, 인천공항에서 이바라키 공항 간의 신규취항 행사를 마친 후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