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장애인, 알콜중독, 가정폭력 등의 극단적인 상황에 직면한 해체위기 가정에 전담 사례관리자를 지정, 체계적인 문제해결과 통합적 보호서비스 제공으로 탈 빈곤과 자립능력을 강화하고자 시행한다.
이를 위해 구는 오는 31일까지 긴급복지 대상자와 차상위 계층, 해체 위기가구 가운데 경제, 의료, 건강, 심리영역 중 2가지 이상의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집중 사례관리 대상자 75가구를 선정할 계획이다.
또 사례관리사 3명이 가구별 필요한 서비스를 발굴해 제공하고 민간기관 연계사업도 펼치는 것은 물론 일시적인 위기상황으로 생계유지가 곤란한 대상자들에게 생계비, 의료비, 교육비, 해산, 장제비 등을 지원하는 긴급지원사업(129 콜센터)도 추진한다.
동구 관계자는 “지역에 위와 유사한 위기가정이 있을 경우 각동 주민센터 사회복지담당 또는 구청 주민생활지원과(770-6476~8)로 연락해 달라”고 당부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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