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여성회관 오는 26일 문활짝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3-11 17:4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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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헬스장·어린이집·컴퓨터교육장 갖춰··· 주말가족프로그램등 차별화된 강좌 운영 [시민일보] 서부권역 여성전문 교육기관인 서부여성회관이 오는 26일 개관한다.

인천시는 서구 석남동 일대 연면적 7,110㎡,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 헬스장, 수영장, 다목적 강의실 등 현대식시설을 갖춘 서부여성회관 개관식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주요시설로는 다목적 강의실, 조리실습실, 컴퓨터 교육장, 에어로빅실, 헬스장, 수영장, 어린이집, 건강가족지원센터, 여성·아동상담실, 창업상담실이 들어섰다.

이와 함께 지역문화발전에 기여하게 될 171석의 다목적 강당, 200여명이 관람 할 수 있는 야외공연장도 갖췄다.

시는 서부여성회관이 여성들의 취업, 취업교육 뿐만 아니라 교양, 문화교육을 통해 여성들의 능력개발과 지역사회 발전의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여성의 인적자원개발, 인천여성 활동의 중요한 거점으로서 큰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서부여성회관은 오는 4월5일 개강을 목표로 15일부터 17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제1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만18세 이상 인천지역 거주자로 여성을 우선 모집하고 일부과목을 제외한 전과목은 정원의 20% 범위 내에서 남성도 모집한다.

자격증 취득과정, 취업/창업과정, 단기취업과정, 정보화·어학과정, 문화아카데미/웰빙건강과정, 주말가족과정, 특강 등 연간 9개 분야의 56개 강좌를 운영 할 예정이다.

특히 다른 여성교육기관에서는 볼 수 없는 차별화된 강좌로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주말가족프로그램인 가족요리, 스피드 주말별식, 아빠와 함께하는 놀이 강좌를 운영한다.

윤구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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