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하수관거정비 내달 교체·보수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3-11 17:4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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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남동구 승기배수구역 일대 43.4km 구간 BTL로 추진 [시민일보] 인천시 연수구과 남동구 일원 승기배수구역 일대 43.4km 구간에 불량, 노후화된 하수관거를 새것으로 교체되거나 보수된다.

인천시는 이달안으로 하수관거정비 임대형 민자사업(BTL)에 대한 도로점용 굴착허가를 받아 4월부터 굴착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라며 11일 이같이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사업기간 45개월로 2013년 10월까지이며 부분보수 6,072곳, 배수설비 5,139곳을 정비하고 준공 후 20년간 시설임대료 및 운영비 상환 방식으로 추진된다.

시는 이를 위해 올해 초 실시계획 승인 고시하고 현재 사업시행자를 지정해 감리용역 계약을 체결했으며 도로점용 굴착허가에 따른 도로관리 심의(연수구, 남동구)를 완료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23일부터는 연수구, 남동구 순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 상업지역 및 주거지역의 민원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또 차량주차 및 차량 소통 민원이 발생되지 않도록 사전 홍보하기 위해 각 지역에 플래카드를 설치하고 홈페이지를 설치, 공사 진행사항을 수시로 홍보키로 했다.

사업이 완료되면 관거 불량으로 인한 지하수와 토양오염, 하수 미 찻집 등의 개선효과와 승기하수처리장의 운영 효율성 향상 및 침수예방, 승기천 수질개선 등의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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