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인천포럼' 춘계세미나 오늘 개최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3-11 17:4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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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다송도호텔서 효율적 추진방안 논의 [시민일보] ‘u-인천포럼’ 춘계세미나가 12일 인천 라마다송도호텔에서 안상수 인천시장과 공사, 공단 사장 및 본부장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u-인천포럼’은 안 시장을 회장으로 지난 2007년 9월 창립돼 지난 3년 여간 산, 학, 연, 관의 전문가와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u-City 관련 대규모 국제행사 유치는 물론 정책연구 과제의 발굴 등 인천시의 효율적인 u-City 사업추진과 신기술 산업화 촉진 등에 노력해 왔다.

특히 지난해는 인천도시축전 기간 중 정보, 통신기술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을 갖고 있는 IEEE의 국제학술행사인 ‘2009 통신, 정보기술 국제심포지움(ISCIT)'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기도 했다.

세계 37개국에서 1,230명이 넘는 많은 내, 외국인들이 참석해 334편의 IT관련 논문을 발표하는 성과를 거둠으로써 학계와 산업계 전문가들의 상호 학술적 교류는 물론 유비쿼터스 인천의 위상을 높여 인천지역 IT산업 활성화를 촉진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세미나는 ‘2010년 주요기관 사업설명회’ 발표로 인천시, 경제자유구역청, 경기도, 인천도시개발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등 공공기관의 u-정보화사업추진계획 및 예산 등의 정보를 회원 및 지역기업들에게 사전에 제공하는 자리로 진행된다.

포럼 관계자는 “이날 세미나를 계기로 기관별 u-정보화관련 추진전략과 계획을 공유함으로써 기업의 수요 예측 가능성이 확보돼 지역 경제 활성화 추진에 기여하고 u-인천 추진의 효율적 방안에 대한 논의와 공감대 형성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승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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