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항 준설토 투기장 주변도로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3-11 17:4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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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건설본부, 개설공사 완공 [시민일보] 남항 준설토 투기장 주변 도로개설공사가 11일 준공됐다.

인천시 종합건설본부에 따르면 이번에 준공된 남항 준설토 투기장 주변 도로개설공사는 중구 남항 서해로~아암로 옹암사거리간 길이 1.7㎞, 왕복 6차로 도로로 총 사업비 295억 원이 투입됐다.

남항 준설토 투기장 주변도로 개설공사는 지난 2006년 12월 착수돼 이날 준공됐다. 이 도로는 인천국제공항과 송도국제도시, 수도권 남부지역을 직접 연결하는 제2, 3 경인고속도로 교통축과 연결되는 접근도로다.

오는 5월 제3경인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수도권 남부 외곽에서 인천항만으로 접근하는 시간이 크게 줄어들어 남항과 아암물류단지 일대 항만물동량 처리가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남항 준설토 투기장 주변 학익하수종말처리장 공원과 갯골유수지 수변공간을 연결하는 산책로와 자전거도로를 설치해 시민들의 휴식공간을 확보할 것"이라며 "이 도로가 준공됨에 따라 물동량 흐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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