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말부터 전국적으로 유행하기 시작해 의정부시에서는 지난 2월 집단 발생한 사례가 있는 홍역의 대응과정을 공유하고 문제점 및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영동의료재단 의정부백병원, 추병원 등 관내 대형 의료기관 4개소의 감염관리실장과 보건관리과장, 보건소 감염병관리 담당자 등 총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광용 의정부보건소장의 주재 하에 포럼이 진행되었다.
참석자들은 선별진료소 운영 및 환자격리 치료 등 홍역 대응과정에 있어서의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논의하며 국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으며, 최근 증가하고 있는 A형간염 관리 및 치료에 대한 의견도 함께 나눴다.
전광용 의정부시보건소장은 “효과적인 감염병 대응 및 관리를 위해 포럼에서 논의된 사항을 토대로 적극적인 개선과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각 의료기관에서도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해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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