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연천경찰에 따르면 ‘안심터치 스마트 링’은 핸드폰 뒷면에 부착하는 액세서리로, 긴급상황 발생 시 터치 버튼을 3~5초간 누르면 사전에 설정된 전화번호로 현재위치와 10초간의 현장상황 녹음파일이 전송되는 호출기기다.
이번 배부대상자는 가정폭력 피해 여성이나, 신변보호 대상자, 늦은시간 귀가하는 여학생, 여성 1인업소 운영자, 독거노인 등 경찰서 자체 위원회를 통해 대상자를 선정 후 순차적으로 배부하고 있다.
박경정 연천서장은 “시범운영을 통해 문제점을 보완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해 연천군민의 안전을 위한 경찰활동에 적극 활용하겠다” 라며 “여성,노인,아동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경찰활동에 더욱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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