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서구는 최근 ‘2019년도 공동주택 보조금지원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역대 최대 예산으로 95개 공동주택 단지에 대한 지원사업과 3개 단지에 대한 안전점검 지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공동주택 지원사업 및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점검'은 공동주택 단지내 공용시설물 보수, 옹벽 및 담장 보수 등에 대한 비용의 일부를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이날 심의위원회는 공동주택관리 지원 292개 신청사업 중 95개 사업의 보조금(8억여원) 지원과 소규모 공동주택 3개단지에 대한 안전점검 서비스 제공을 결정했다.
심의위원회는 관리주체가 없고 상대적으로 단지환경이 열악한 다세대주택과 연립주택, 보수가 시급한 노후 및 위험시설, 실생활에 밀접한 시설에 중점을 둬 최대한 많은 단지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선정했다.
구 관계자는 “공동주택 지원사업 선정단지를 대상으로 이른 시일내 사업시행에 따른 사전교육 및 안내를 하고, 오는 9월까지 공사를 완료할 수 있도록 독려하는 한편,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관리에 대해서도 5월 중 안전진단전문기관에 업무를 위탁의뢰해 9월까지 서비스제공을 완료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2006~2018년 597개 단지에 52억여원을 지원한 바 있고, 올해에는 인천시 전체에서도 최대 규모로 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사업을 조기 완료해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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