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한국당, 수원지검 공안부 국기인권위원회에 제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09 17:46:1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창조한국당은 9일 당 소속 이한정 의원 수사를 담당한 수원지검 공안부 및 담당검사들에 대해 국가인권위원회가 진상을 밝혀줄 것을 요청하는 진정서를 제출했다.

창조한국당 법률인권위원장 김종규 변호사는 이날 국회에서 브리핑을 통해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진정서를 제출하면서 아울러 조만간 수원지검 공안부를 대검찰청에 정식으로 고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진정의 주요취지에 대해 “피의자 신분으로 구속돼 있는 이한정에 대한 피의자 조사과정에서 피의자에게 ‘형의 집행 및 수용자의 처우에 관한 법률’ 제132조 등에서 금하고 있는 수용자에게 주류 등을 수수하는 행위를 하는 등 관련법규를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고록현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