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진영의원에 감사패 전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01 19: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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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적 가치 높은 원본자료 기증으로 한나라당 진영 의원이 1일 외교통상부로부터 외교적 가치가 높은 원본 자료를 기증한 데 대해 감사패를 전달 받았다.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소속인 진영 의원은 이날 <시민일보>와의 통화에서 “(기증한 자료는)아버님이 외교 사료관에 있어야 할 자료라고 말씀하시면서 내게 주신 것”이라면서 “외교 사료관측에서 상당히 소중한 자료라고 반겼다. 생각보다 귀한 사료를 기증하게 돼 보람이 더 컸다”고 말했다.

한편 외교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진 의원이 ▲워싱턴 한국 공사관 초대 특명전권공사 박정양 등 29개국 주미 외교단 명단(1893년) ▲러시아 베베르(Vaeber) 공사, 미국 알렌(Allen) 서기관 등 6개국 주한 외교단 명단(1895년) ▲이하영 외무대신이 발행한 주일공사 보좌관 임명장(1905년) 등 외교 사료 3점을 기증했다”며 “오늘 신각수 제2차관, 배재현 문화외교국장 등 외교부 주요 간부가 참석한 가운데 외교사료관 외교사 전시실에서 기증품을 관람하고, 진 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영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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