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가족부는 24일 ‘긴급지원제도 사업성과 평가 및 제도개선 방안’ 마련을 위한 2008년 상반기 설문조사 결과, 긴급복지지원 혜택을 받은 이들의 83%가 만족감을 표시했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긴급복지지원 담당공무원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긴급지원제도 필요성 정도에 대해서는 92%가 “필요하다”고 응답했다고 전했다.
긴급복지지원은 2006년 3월부터 5년 한시법으로 시행되고 있다.
최저생계비 150% 이하(4인 가구 기준 190만원)의 저소득층이 지원대상이다. 지원을 원하는 사람은 보건복지콜센터(129번)로 연락하면 된다.
복지부는 지난해 긴급복지지원을 이용한 가구가 2만4932가구(전년 1만9487가구)에 이르는 등 정착단계에 접어들고 있다고 보고 앞으로 보완책 마련에 주력할 예정이다.
/민장홍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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