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신성장동력기획단(단장 서남표 KAIST 총장)과 콘텐츠코리아추진위원회(위원장 김영훈 대성그룹 회장)에게서 6대 분야, 22개 신성장동력을 보고받았다.
6대 분야로는 ▲에너지·환경 ▲수송시스템 ▲뉴 정보기술(New IT) ▲융화신산업 ▲바이오 ▲지식서비스 등이 꼽혔다.
22대 신성장동력은 ▲무공해 석탄에너지 ▲해양 바이오 원료 ▲태양전지 ▲이산화탄소 회수 및 자원화 ▲연료전지 발전시스템 ▲원전 플랜트 ▲그린카(Green Car) ▲선박·해양 시스템 ▲반도체 ▲디스플레이 ▲차세대 무선통신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무선인식/유비쿼터스센서네트워크(RFID/USN) ▲로봇 ▲신소재·나노 융합 ▲IT융합 시스템 ▲방송통신 융합미디어 ▲바이오 시약 및 의료기기 ▲문화콘텐츠 ▲소프트웨어 ▲디자인 ▲헬스케어(Healthcare) 등이다.
기획단과 추진위원회는 신성장동력이 우리 경제에 미칠 영향에 대해 올해, 5년 뒤인 2013년, 10년 뒤인 2018년 기준으로 분석했다.
부가가치 생산액 증가치는 2008년 116조원, 2013년 253조원, 2018년 576조원으로 예상했다. 수출액은 2008년 1208억불, 2013년 3069억불, 2018년 7954억불로 증가하리라 전망했다. 신규 일자리는 2013년까지 88만개, 2018년까지 226만개가 창출되리라 내다봤다.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서 2009년부터 2013년까지 5년간 정부 7조9000억원, 민간 91조5000억원 등 모두 99조4000억원의 투자가 필요하리라 추산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기획단과 추진위원회에 참여했던 전문가그룹 대표들과 이윤호 지식경제부 장관,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대·중소기업 및 출연연구기관 관계자 등 각계 300여명의 인사들이 참석했다
/민장홍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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