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부의장은 11일 자신의 홈페이지에 띄운 ‘희망통신’을 통해 “현 정부의 경제팀에 대한 국민의 불신은 점점 깊어져만 간다. 불신은 설득과 말로는 절대 회복되지 않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특히 정부와 불교계의 갈등에 대해서는 “국민통합을 위해서 불교계와의 갈등은 최대한 시급히 극복하고 종결지어야 할 문제”라며 “자칫 잘못하면 치유할 수 없는 분열이 발생할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그는 “정부가 성의를 보이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갈등을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조금 잃더라도 국민통합이라는 가치를 위해서 과감하게 다 버리고 갈등을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 부의장은 “불만스러운 부분도 많지만 아직은 현 정부에 대한 기대를 버리지 않고 있다. 현 정부가 성공해야만 우리나라가 21세기 선진국으로 갈 수 있기 때문”이라며 “민주정부 지난 10년을 무조건 부정할 것이 아니라, 역사의식을 갖고 시대정신을 바르게 읽어내 비전을 제시해 주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전용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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