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 환경 나눔장터는 자원 재사용 문화를 확산하고 건전한 소비문화를 정착시키위한 것으로, 가정에서 쓰지 않는 물건을 이웃과 함께 나눌 수 있다. 특히 이번 나눔장터는 기존의 공공기관 주관의 상시 매장 형태에서 가족·단체 참여 중심의 벼룩시장 형태로 방식을 바꿔 운영한다.
주민 누구나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재활용품(신제품?음식물?불법복제품 등 제외)을 5천 원 이하로 자유롭게 책정하고 판매할 수 있으며, 참여 희망자는 행사 전까지 신곡1동 방문 및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아울러 신곡1동은 나눔장터 외에도 올바른 쓰레기 배출방법과 우유팩 수거보상제를 안내하는 홍보부스도 마련할 계획이다.
이미현 자치민원과장은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자원순환사회를 위한 노력을 몸소 실천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건전한 소비와 아름다운 나눔의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나눔장터는 오는 9월까지 매월 넷째 주 금요일 14시에 정기적으로 개최되며, 관심 있는 주민은 신곡1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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