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명박 대통령은 국민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고 근본적인 정책 시그널(신호)을 보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대통령과의 대화가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살림살이로 마음이 무거운 국민들에게 진실한 반성과 쇄신의 획기적인 변화를 보여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는 “지난 6개월간 국민들은 고물가, 고환율, 고유가, 고교육비로 고통을 받았다”며 “특히 직접적이고 피할 데 없는 이들이 희생을 강요당했고, 부자와 재벌정책과 보수집단 편향적 편가르기 정책은 사회를 두 갈래로 갈라놨다”고 이명박 정부의 정책을 비판했다.
그는 이어 “대통령은 국민 전체를 위해 일하는 자리며 의도적 편가르기로 분란과 갈등을 조성하는 자리가 아니라 국민을 통합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지적한 뒤 “그러나 이 대통령은 갈등의 조정자가 아니라 갈등의 원인제공자로 역할을 했다. 늘 분란과 갈등의 정점에 서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한나라당 홍준표 원내대표가 연말 내각 개편을 언급한데 대해 “누더기 옷을 국민들에게 연말까지 입을 것을 강요해서는 안 된다”며 “이번 추석을 계기로 누더기 내각을 털고 가야 한다”고 말했다.
/전용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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