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 의장은 이날 KBS 라디오 ‘안녕하십니까 백운기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대운하 문제도 그런 관점에서 일단 이야기를 접은 것으로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경인 지역이나 수도권, 부산, 대구, 경북 지역, 영산강 주변 호남 지역에서 일부 지자체장들이 (대운하에 대해)강력한 의지를 갖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그런 차원에서 아마 자꾸 그게 정부의 의지인 것처럼 나오는 것 같다”고 선을 그었다.
앞서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은 지난 2일 국회 국토해양위 업무보고에서 한반도 대운하 사업 추진 여부와 관련, “여건이 조성되고 국민들이 필요하다고 하면 다시 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고록현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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