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 강화읍이 주택밀집지역 주차문제 해소를 위해 소규모 생활형 주차공간 확보에 발벗고 나섰다.
24일 군에 따르면 강화읍은 주차문제 해소를 위해 올해 예산 4억6000만원을 투입, 신문리, 관청리, 남산리, 용정리 주택밀집 지역 21곳에 차량 290대가 주차할 수 있는 규모의 ‘주민생활형 소규모 주차공간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6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읍은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읍 도심지 주차불편이 다소 해소됨은 물론 예산절감과 도심 경관개선까지 1석3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을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황순길 읍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주민생활 밀착형 시책과 지역 특성을 고려한 현장중심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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