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추석을 앞둔 시점에서 서민 고통을 경감하도록 도움을 줘야 하는데 민주당에서는 추경안 처리에 꼬리를 물고 있다”며 “추경안 처리는 오는 11일 3교섭단체가 처리토록 합의된 사안이고 부수법안도 11일까지 합의하기로 문서화하지 않았느냐”고 비난했다.
국회는 이날 예결위 전체회의를 열고 정부가 제출한 4조9000억원 규모의 추경안에 대한 심의에 착수할 예정이나 서로간에 입장차가 커 막판 합의까지 상당한 진통이 예상된다.
/고록현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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