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명진 한나라당 대변인은 “어청수 경찰청장 퇴진 문제는 청와대가 결정할 일이며 한나라당은 청와대의 결정을 존중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차 대변인은 또 지난 27일 정부의 종교편향에 항의하며 범불교도 대회를 열었던 불교계가 31일 ‘이명박 정부 규탄 전국 사찰 동시 법회’를 준비하고 있는데 대해 “불자들께서 정부의 변화하는 모습을 지켜봐 주었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그는 “이미 대통령과 정부, 그리고 여당이 혹시나 오해가 있을 수 있었던 종교 편향 논란에 대해 깊이 통찰하고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지 않느냐”며 “기다려 달라”고 말했다.
/전용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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