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협의에서 한나라당 박희태 대표와 한승수 국무총리는 서민생활의 부담을 덜기 위한 감세 정책을 최종 논의한 뒤 이를 발표할 예정이다.
한나라당 차명진 대변인은 31일 “재산세, 법인세 등 각종 세제에 대한 개편이 논의될 것”이라며 “다만 종합부동산세 완화도 논의될 지는 확실치 않다”고 전했다.
한나라당은 이미 소득세와 법인세 인하를 골자로 하는 세제개편안을 내놓았으며, 종합부동산세 논의는 9월 중순경 마무리 짓는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이날 당정협의에서 종부세 관련 논의도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고록현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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