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28일 강원도 홍천에서 국회의원 워크숍을 열고 민주당이 한나라당 정권의 반민주적 정권을 막고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제1야당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세균 대표는 이날 서면으로 사전 배포한 인사말을 통해 “한나라당은 ‘좌파법안 철폐’ ‘보수개혁’의 구호를 들고 역사의 수레바퀴를 거꾸로 되돌리기 위한 총공세를 예고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대표는 정부여당의 경제정책 실패를 지적하며 “이번 정기국회를 통해 사이비 민생정당의 반서민 정책에 맞서 도탄에 빠진 서민경제를 살릴 수 있는 유능한 정당으로서 진면목을 보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2008년 정기국회에서 우리가 어떤 모습을 보여주느냐에 따라 민주당의 정치적 성패가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며 “2010년 지방선거와 2012년 총선과 대선이 정기국회에 달려있다는 각오를 가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원혜영 원내대표는 “‘좌파편향 정책을 바로잡겠다’는 정부여당의 행태는 과거 군사독재시절로 회귀하겠다는 권위주의적인 발상이며 대국민 선전포고”라며 “민주당은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제1야당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말했다.
원 원내대표는 “민주당은 정부여당의 각종 악재에도 불구하고 제1야당으로 의미있는 대응을 하고 있지 못하고 있다. 지지율도 답보상태”라며 “정부여당에 대한 투쟁을 일관된 흐름을 갖고 전개하는 것이 아니라 즉자적 대응수준에 머문 탓”이라고 성토했다.
그는 “정부여당의 감세성장 만능정책에 맞서 국가경쟁력을 유지하면서도 탄탄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정책대안으로 승부해야 한다”며 “이번 워크숍이 한나라당과 차별화하고 MB실정에 집중하는 전략으로 집권경험이 있는 제1야당의 면모를 확실히 보여주는 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전용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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