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내년까지 30만 책임당원 확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8-28 18:5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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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이성헌 사무부총장 4.9총선을 통해 172석의 거대 여당이 된 한나라당이 내년까지 30만 책임당원 확보를 목표로 당원 모집에 나선다.

이성헌 한나라당 사무부총장은 28일 천안 지식경제부 교육원에서 열린 국회의원 워크숍에서 “올해 20만 책임당원을 만들고 내년까지 30만 책임당원을 만들 것”이라며 “책임당원 배가 작업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나라당은 2년 전 30만명에 가까운 책임당원이 있었지만 점차 감소해 현재는 14만8000여명 밖에 남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무부총장은 “당 이미지 쇄신을 위해 당 홍보 책자 발행을 준비하고, 민생 현장 탐방을 통해 경제 살리기와 섬김의 한나라당 이미지를 적극 부각시킬 것”이라며 “현장 중심의 대국민 스킨십을 통해 집권 여당 이미지를 창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사이버 보좌관과 사이버 대변인을 신설, 당과 국회의 유기적 홍보활동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정부에서도 한가위 민심을 잡기 위해 민생정책 책자를 버스터미널 등에 배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록현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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