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편향 법안 정기국회서 정비해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8-27 17: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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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홍준표 원내대표 거듭 강조 한나라당 홍준표 원내대표는 27일 9월 정기국회 운영과 관련, “김대중·노무현 정권에서 만들어진 좌편향 법안, 반기업·반시장적 법안에 대한 정비가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홍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 참석, “9월 정기국회에서 한미 FTA 비준안 처리를 우선으로 하고, 금융개혁, 투자유인, 감세법안, 서민복지 등의 처리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윤상현 대변인이 전했다. 그는 다음날(28일)부터 양일간 진행되는 의원 연찬회에서 이같은 내용의 국회운영 방향에 대해 설명할 계획이다.

한편 그는 전날 민주당이 KBS 사장 선임과 관련해 국정조사 요구서를 국회에 제출한 것과 관련, “자신들을 위한 정치적 의미만 있는 공세”라고 일축했다.

/고록현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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