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박병석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6년 같은 6개월이었다. 정치, 경제, 사회, 외교, 남북관계 모두 총체적 난국이었고 특히 남북관계와 민주주의는 10년 전 20년 전으로 역주행했다”고 비난했다.
박 의장은 “또 6개월은 종교편향, 이념갈등 조장 등 국론 분열과 민주주의 후퇴의 시기였다”며 “국민의 소리에 귀 막고 일방통행으로 밀어붙인 소통 없는 불통의 정부였으며 MB 친인척비리, 군납비리 등 부패도 두드러졌다”고 지적했다.
자유선진당 박선영 대변인은 구두논평을 통해 “이명박 정부의 6개월은 혼돈의 시간이었고 말을 좀 패러디하자면 ‘소통단절’ ‘신뢰마비’로 대변되는 총체적 국정난맥이었다.”며 “역사상 유래가 없는 국정난맥과 무기력, 무능을 정치 경제 사회 외교 전 분야에서 보여줬고 대통령도 아직 대선 후보 시절에 머물렀다”고 평가했다.
박 대변인은 “무엇보다 실용주의를 빨리 버려야 한다. 실용은 원칙과 철학이 없는 것이고 원칙과 철학이 없다면 해 나갈 수 없는 것이 바로 대통령직”이라며 “이제 겨우 임기 10분의 1이 지났다. 지난날에 대한 회한보다 10분의 9가 남았다는 희망을 가지고 새출발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민주노동당 박승흡 대변인은 구두논평을 통해 “이명박정부 출범 6개월은 서민경제파탄에 길을 열어젖힌 6개월이었다”며 “절차적 민주주의 틀을 근본 뿌리부터 뽑아낸 무지막지한 6개월이었다”고 말했다.
박 대변인은 “무능외교 굴욕외교가 판을 쳤고 전반적으로 국정철학 조차 없는 실용주의로 본말이 전도된 최악의 국정운영을 노정시킨 정권”이라며 “6개월 동안의 성과는 모든 경제수치가 말해준다. 부동산문제도 그렇고. 신도시개발도 순식간에 뒤집는 등 일관성 없이 각 분야를 안개 속에 빠뜨린 최악의 6개월이었다”고 말했다.
/전용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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