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선진인류국가 건설 함께 뛰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8-25 18: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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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원들에 감사편지 보내 이명박 대통령은 취임 6개월인 25일 “여러분들의 변함없는 성원 덕분에 집권 초기 어수선함을 딛고 새 마음 새 뜻으로 미래를 위한 새 출발을 시작하게 됐다”며 한나라당 당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한나라당 당원 전원에게 발송한 ‘당원 동지에게 드리는 글’이란 편지에서 “여러분의 뜨거운 지지와 박수 속에 대통령에 취임한지 반년이 훌쩍 지났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지난 세월 나라 안팎으로 어려움이 참 많았다”며 “당원 여러분들도 내 손으로 뽑은 대통령과 당이 올바른 평가를 받지 못한데 대해 안타까움과 걱정이 컸을 것 같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올해는 광복 63주년 및 건국 60주년이 되는 아주 뜻 깊은 해인데 바로 그 중심에 당원 여러분이 있었다”며 “우리는 지난 60년의 토대 위에서 다가오는 60년을 준비해야 한다. 우리가 가야 할 길은 바로 ‘선진 일류국가 대한민국의 건설’”이라고 역설했다.

이 대통령은 선진일류국가의 요건으로 ‘국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나라’ ‘법과 질서를 지키며 서로 신뢰할 수 있는 나라’를 꼽으며 “이것이 저와 당원 여러분이 부여 받은 시대적 사명”이라고 단언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역사는 뒷짐 지고 방관하는 자들의 것이 아니라 뛰어들고 바꾸고 실천하는 사람들의 몫”이라며 “위대한 대한민국의 기적을 만들어가는 길을 나와 함께 달려 나가자. 그래서 우리 후손들이 이 시대를 ‘성공의 시대’ ‘행복의 시대’라고 기록하게 하자”고 독려했다.

/민장홍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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