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장선출은 오는 19일 처리키로
한나라당, 민주당, 자유선진당 등 여야 3당 원내대표는 11일 김형오 국회의장의 주재로 원내대표 회담을 갖고 13일 오전까지 상임위원장 배분, 상임위 정수 조정 완료하는 등의 원구성 협상을 타결 지었다.
김양수 국회의장 비서실장은 이날 오후 회담 직후 국회에서 브리핑을 통해, 3당 원내대표의 합의문과 자필 서명을 공개하며 “원구성의 구체적 일정을 제시하는 등 이미 큰 틀에서 합의를 이루었고, 3당 원내대표 모두 (합의문에) 서명했기 때문에 ‘원구성 타결’이라고 해도 무방하다”고 밝혔다.
김 실장은 합의 사항과 관련, “두 야당 원내대표는 국회의장에게 정부에 대한 유감 표명과 국회 권위 존중에 대한 입장을 표명하도록 요구했고, 이에 의장은 긍정적인 답변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두 야당 원내대표는 한나라당 당대표의 유감표명과 야당존중의 뜻을 표명하도록 요구했고, 한나라당 원내대표는 당대표에게 야당의 요구를 수용토록 적극 건의하기로 했다”며 “총리 출석 문제는 헌법과 국회법 절차에 따라 처리키로 했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6개 합의 사항 중 어느 하나라도 지켜지지 않으면 원구성이 무산되느냐’는 질문에 “각 항은 서로 ‘필요충분’ 조건으로 봐야 한다”고 답했다.
김 비서실장이 밝힌 합의사항은 ▲두 야당 원내대표는 국회의장에게 정부에 대한 유감 표명과 국회 권위 존중에 대한 입장을 표명하도록 요구했고, 이에 의장은 긍정적인 답변을 했다 ▲두 야당 원내대표는 한나라당 당대표의 유감표명과 야당존중의 뜻을 표명하도록 요구했고, 한나라당 원내대표는 당대표에게 야당의 요구를 수용토록 적극 건의하기로 했다 ▲총리 출석 문제는 헌법과 국회법 절차에 따라 처리키로 하였다 ▲국회법 개정안과 상임위원회 위원 정수 규칙 개정안은 14일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키로 하였다 ▲상임위원장 선출은 19일 14시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함으로서 원구성을 마무리하기로 하였다 ▲이를 위해 세 교섭단체는 13일 오전까지 상임위원장 배분, 상임위 정수 조정 등을 완료하기로 하였다는 등의 6개항이다.
/이영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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