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 청와대의 장관 임명 강행을 규탄하며 원구성 협상을 거부하고 있는 민주당을 향해 “거리 투쟁을 하다가 지치면 국회에 들어와서 자신의 몫의 상임위원회를 가져가든지 하라”며 이같이 말했다.
홍 원내대표의 이같은 발언은 최후의 경우 민주당을 제외하고라도 한나라당, 친박연대 등 나머지 야당들과 별도의 원구성 협상을 강행하겠다는 무언의 압박으로 읽힌다.
그는 “전날 여의도 연구소에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선진당과 공동으로 원구성 하는 것을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었는데 찬성 43.5%, 반대 38%로 나왔다”며 “시간이 지날 수록 찬반의 차이는 더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달 결렬된 한나라당과 민주당간 원구성 협상에서, 양당은 총 18개의 상임위를 구성하고 이를 12대 6으로 나누는데 합의했다.
/박정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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