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 비공개 브리핑을 통해 “국회가 민주당에 너무 끌려 다녀선 안 된다, 법치주의 확립을 위해 국회의 책임 유기를 그대로 방치해서는 안된다는 강경한 입장이 있는 반면, 여야간 합의 이행에 더욱 노력해 달라는 당부의 말도 있었다”고 회의 분위기를 전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안상수·박종근 의원이 ‘강경파’로서 단독 원구성이라도 강행해야 한다고 주장한 반면, 김영선·김무성 의원이 ‘신중파’로서 “할 수 있는 데 까지는 해 보자”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 대변인은 “(단독 원구성에 대한) 찬반 입장은 50대 50”이라며 이견이 좁혀지지 않은 채 회의가 끝났다고 밝혔다.
앞서 홍 원내대표는 이날 회의에서 “민주당의 완강한 거부로 국회가 제대로 운영되지 못하는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윤 대변인이 전했다.
윤 대변인은 ‘특단의 대책’과 관련, “민주당이 정 (협상 테이블에) 들어오지 않으면 민주당을 배제하고라도 한나라당과 친박연대, 무소속 등이 참여한 협상으로 상임위를 구성, 민생 법안을 처리하겠다는 것”이라며 “이들만 해도 (전체 의석수의) 3분의 2가 넘는다”고 말했다.
/고록현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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