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번에 영토주권 수호를 위해 정부, 국회와 손 발을 맞추어 현장에서 적극 대처한 결과 의원 외교 활동이 활성화 되어야 한다는 점을 느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미국 의회의 분위기를 움직일 수 있는 긴밀한 정치적 대화가 중요하다”며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원회와 정보위원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도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번에 미 하원에서 이번 사태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제도적 개선점을 구하는 청문회를 여는 데, 일본이 청문회를 활용해 독도를 분쟁지역화할 가능성이 있다”며 “우리도 치밀한 준비를 통해 적극 대처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미의원외교협의회 박진 김효석 김부겸 황진하 류근찬 등 여야 의원들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지난달 26일 미국을 방문했다가 독도 문제가 불거지자 30일 미국 지명위원회(BGN)를 직접 찾아가는 등 외교적 활동을 펼쳐왔다.
/고록현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