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는 산하기관의 모든 정보화사업 계약업무는 계약의 투명성·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조달청 IT 맞춤형서비스’의 계약과 기술(제안서)평가를 활용할 계획이다.
행안부가 지난해 발주한 정보화사업은 모두 241건, 4687억원 규모로 조달청에 의뢰한 계약은 전체 18.3%에 불과했다. 또 기술평가는 발주처인 행안부 등이 직접 수행해 투명성과 공정성에서 문제가 제기돼 왔다.
행안부는 기관내 모든 정보화 사업과 기술평가 등의 계약절차를 조달청이 수행하도록 하고 기술평가위원에 공무원의 참여를 일체 배제하는 등 정보화사업계약절차개선방안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행안부는 정보화 사업을 조달청에 일괄 의뢰하면서 생기는 문제점 보완을 위해 조달청 기술평가 전문가단의 전문분야를 세분화하고, 계약기간의 단축을 위해 긴급입찰규정을 적용할 계획이다.
/민장홍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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