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고위정책회의에 이례적으로 참석해 “독도 문제는 우리 영토를 경우에 따라서는 침탈당할 수도 있는 중대한 문제이기 때문에 과거 일본이 도발하면 우리는 ‘발끈’하고 일회성으로 대응하고 지나가는 우를 많이 범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정부가 해체했던 역사왜곡 대책팀도 부활시켜서 특히 독도문제에 관해서는 민관 모두가 해외동포들까지 함께 힘을 합쳐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그 활동범위를 국내에 국한시키지 않고 세계적으로 넓혀서 일본보다 더 치밀하고 조직적으로 대응해서 50년, 100년 이후에도 상황이 우리에게 유리한 상황으로 지속적으로 전개되도록 충분한 노력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영선 정책위 수석부의장은 “독도문제는 한일 간은 물론 그 어느 나라와도 흥정대상이 아니다”며 “쇠고기 굴욕협상과 독도마저 미국 부시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일희일비하는 처지로 전락했다는 점은 곱씹어봐야 할 대목”이라고 지적했다.
/박정식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