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공무원 1813명 증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29 19: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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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5253명중 65% 감축 정부가 2008년도 소요 정원 가운데 1813명만을 증원하기로 결정했다.

행정안전부는 29일 오전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교육과학기술부 등 12개 부처의 직제 일부개정령안을 등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행안부는 올해 예산에 이미 반영된 인력수요를 전면 재검토해 전환 배치가 불가능한 전문연구직 등에 한해 최소한으로 인력을 재조정한다고 밝혔다.

당초 행안부가 올해 정한 정부기관 예상 소요인력은 5253명으로 이 가운데 3440명을 감축, 35%인 1813명을 증원하기로 한 것이다.

이번 직제개정에 따르면 지난 6월 신규 도입된 1500톤급 등 해경함정 8척, 헬기 1대의 운용인력 110명과 인천공항 제3활주로 증설에 따른 관제사 24명, 국립과천 과학관, 국립재활연구소 및 전통문화연수원 등 신축에 따른 연구직과 교수인력 등 44명이 보강된다. 또 지난해 7월 확정된 군복무제도 개선계획에 따라 감축된 전·의경 인련 5443명 가운데 30%인 1635명을 경찰 및 교정공무원 등으로 대체할 계획이다.

/민장홍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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