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경제살리기 힘·지혜 모아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27 19: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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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홈피서 “지도자 철학이 나라운명 바꿔” 강조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우리나라 경제를 살리고 시급한 현안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힘과 지혜를 모아야 한다”며 단결과 화합을 강조했다.

박 전 대표는 26일 밤 자신의 미니 홈페이지에 싱가포르 방문기와 인사말을 올리고 “싱가포르 방문을 잘 마치고 돌아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전 대표는 “어제는 대구에서 지역 분들과 경제를 살릴 수 있는 현안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대구 뿐 아니라 침체된 우리나라 경제를 살리고 시급한 현안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우리가 힘과 지혜를 모아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힘겨운 서민들이나 어렵게 사업하고 계시는 분들이 자신의 삶의 터전에서 미래에 대한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토대를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 한다”며 “지금은 어려움이 많지만 국민 모두가 희망을 가지고 지혜롭게 대처해나가야 할 때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가정에서, 일터에서 힘과 지혜를 모아 어려움을 이겨내시기 바라면서, 더운 여름, 비 피해를 잘 이겨내시고 건강 유의하시길 바라며 휴가를 즐기시는 싸이가족 분들도 즐거운 여행길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인사말에서도 “안팎으로 어려운 지금, 삶의 지혜가 필요한 때”라며 다시 한 번 화합과 협력을 강조했다.

한편 박 전 대표는 “싱가포르의 발전을 이끌어 온 전·현직 총리를 만나 양국이 처한 환경과 미래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지도자의 철학과 지도력이 그 나라의 운명을 바꾼다는 생각을 다시 한 번 하게 됐다”며 정치지도자의 철학과 지도력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이영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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