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 당대표 결선 오늘 개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24 19:2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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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율 26% 그쳐 일정 하루 연기 민주노동당은 24일 지난 20일부터 닷새간 계속돼 온 결선 투표와 관련, 투표 참여율이 저조함에 따라 이날 오후로 예정됐던 개표 일정을 취소하고 당 대표 선출을 25일로 하루 연기하기로 했다.

민노당의 대표 결선투표는 투표율이 50%가 넘어야 개표를 진행할 수 있지만 현재 투표율은 24일 오전 11시30분 현재 26% 정도로 이날 투표율 50%를 넘기기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민노당은 지난 17일 닷새 동안 진행된 최고위원 경선투표를 종료하고 9명의 새로운 최고위 지도부를 선출했지만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1,2위를 차지한 강기갑, 이수호 후보가 결선투표에 진출, 지난 20일부터 3차례의 방송토론회를 포함한 유세전을 펼쳐왔다.

/박정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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