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부천,김포=문찬식 기자]인천문화예술회관은 오는 5~10월 매주 금·토요일 야외공연장에서 야외예술마당 '황.금.토.끼'를 개최한다.
'황금 같은 금요일, 토요일 끼 있는 무대'의 줄임말인 이번 공연은 오는 5월3일~10월5일 매주 금·토요일 오후 7시30분, 총 29회가 예정돼 있으며, 혹서기에는 잠시 휴지기를 가진다.
금요일 저녁에는 ▲인천시립극단의 야외극 ▲인천시립무용단의 흥겨운 우리 춤 ▲인천시립합창단의 음악회 ▲인천시립교향악단의 금관 악기와 소규모 관현악 연주 ▲민간단체의 팝페라 콘서트, 마술 등이 준비됐다.
토요일 저녁에는 가족뮤지컬, 클래식, 국악 등의 친숙한 장르부터 월드뮤직, 모던판소리, 남사당놀이 등 매주 무겁지 않은 테마의 공연이 진행된다.
공연관람 희망자는 예술회관으로 예매하면 되며, 관람료는 무료다.
안인호 문화예술회관장은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물고 관객과 하나가 되는 황.금.토.끼를 통해 더욱 풍요롭고 즐거운 주말을 가꾸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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