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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송된 KBS 2TV '해투4'에서는 '나 한국 산다'특집으로 꾸며져 안젤리나 다닐로바(한국 생활 4년차)가 출연해 화제가 됐다.
이날 안젤리나 다닐로바가 한국 사투리에 관심이 많다며 최근 사투리를 배우고 있다고 밝혔다.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TV 속 쌈디가 부산 사투리 선생님”이라고 밝혔다.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서울에서는 ‘오빠’라고 부르는데 부산은 ‘오빠야’라고 한다”라고 말하면서 돌연 “까리한데”라고 외치며 쌈디의 트레이드마크를 선보였다.
그는 "마이 묵었다 아이가", "오빠야" 등의 경상도 사투리를 선보이기도 했다.
실제로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최근 부산 여행 중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쌈디가 추천해준 맛집이라며 쌈디의 아이디를 태그한 바 있다.
그런가 하면 러시아 출신인 안젤리나가 러시아어를 비롯해 한국어, 영어, 이탈리아어, 세르비아어 등 5개 국어를 섭렵한 능력자임을 드러내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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