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웨이' 전원주 며느리 "큰 소리로 야단...무서웠던 시어머니"

서문영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4-12 04: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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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다큐 마이웨이' 전원주의 며느리 김해현이 시어머니의 변화를 알려 이목을 모으고 있다.

최근 방송된 TV조선 시사교양 프로그램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배우 전원주의 인생 우여곡절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전원주의 며느리는 "사실 예전에는 어머니가 저한테 큰 그림자였다. 너무 크고, 무섭고, 엄했다. 성격이 급하다. 마음에 담아두지 못하고 그자리에서 큰 소리로 야단을 쳤다"며 "굉장히 엄하고 대하기 힘들었다. 나에 대한 기대치가 많더라"고 전했다.

이어 "이제는 세월이 흘러 가족이 됐다. 좀 더 이해해주는 좋은 가족이다. 나는 지금의 어머니가 좋다"고 전했다.

전원주는 "둘째 며느리가 음식도 잘하고 성격도 좋다. 아주 여우같다"고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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