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하는 남자들2' 최민환·율희 부부..."네 엄마 나이 23세 결혼" 무슨 사연이길래?

서문영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4-12 04: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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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2' 율희와 최민환이 이모들의 돌직구에 식은땀을 흘렸다.

최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최민환 율희 김성수 김승현 가족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최민환은 "장인 어른과 장모님이 이사를 하셨다. 집들이를 하신다고 하시길래 찾아왔다"고 밝혔다.

이모 중 한명은 최민환에게 "많이 불편하지"라고 물었고, 최민환은 어색한 표정으로 "아니요. 괜찮습니다"라고 답했다.

이모들은 "장인하고 사위가 성격이 아주 비슷해"라며 입을 모았다. 이어 "민환을 보고서 형부 처음 인사 왔을 때 생각이 났을 것 같아"라고 말했다.

이어 둘째 이모는 "엄마가 반대해서 형부 집 앞에서 울었잖아. 너희 장인어른이 눈물이 많아. 어리다고 반대했어. 내 나이가 23세, 남편이 22세였다"라고 알렸다.

또 다른 이모는 "엄마가 빨리 결혼해서 딸도 빨리 결혼했나봐"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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