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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최민환 율희 김성수 김승현 가족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최민환은 "장인 어른과 장모님이 이사를 하셨다. 집들이를 하신다고 하시길래 찾아왔다"고 밝혔다.
이모 중 한명은 최민환에게 "많이 불편하지"라고 물었고, 최민환은 어색한 표정으로 "아니요. 괜찮습니다"라고 답했다.
이모들은 "장인하고 사위가 성격이 아주 비슷해"라며 입을 모았다. 이어 "민환을 보고서 형부 처음 인사 왔을 때 생각이 났을 것 같아"라고 말했다.
이어 둘째 이모는 "엄마가 반대해서 형부 집 앞에서 울었잖아. 너희 장인어른이 눈물이 많아. 어리다고 반대했어. 내 나이가 23세, 남편이 22세였다"라고 알렸다.
또 다른 이모는 "엄마가 빨리 결혼해서 딸도 빨리 결혼했나봐"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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