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의 골목식당' 정인선 "고기 냄새 엄청 심해"...쪽갈비 김치찌개집에 돌직구

서문영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4-12 0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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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골목식당' 정인선이 쪽갈비 시식 후 돌직구를 날려 화제다.

최근 방송된 SBS TV '백종원의 골목식당'에는 서산 해미읍성 골목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백종원은 쪽갈비 김치찌개집을 찾아갔다. 그는 밑반찬으로 나온 칠게장을 먹은 뒤 "돌게장보다 더 비리다. 못 드셔 본 분들은 별로 안 좋아하는 맛이다. 이 게장 때문에 여기를 올 것 같진 않다"고 말했다.

이어 백종원은 메인메뉴인 쪽갈비 김치찌개를 먹었다. 그는 말없이 고기를 씹으며 젓가락을 내려놨고, 이후 상황실에 있는 정인선을 호출했다.

정인선은 칠게장에 대해서는 "저는 괜찮은 편이지만 호불호 갈릴 것 같다. 엄청 짜다"고 평가했고, 쪽갈비를 시식한 뒤에는 "제가 입맛이 무딘 편이다. 이거 고기가 좀 된 거냐. 냄새가 엄청 심하다"라고 혹평했다.

이어 백종원은 사장님에게 "맛의 문제가 아니라 식자재의 문제다"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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