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계원 적십자 부녀봉사회 회원 14명은 금곡동에 소재한 동북적십자 봉사단에서 돼지불고기, 어묵 볶음, 더덕장아찌 등 약 6가지 종류의 반찬을 조리하고, 관내 거주하는 독거노인에게 직접 방문을 하여 어려운 경제생활을 잘 버텨 나가도록 독려했다.
또한, 오는 18일 퇴계원 관내 지리산 갈비집에서 반찬공급 37세대 대상자를 모시고 중식대접도 계획하고 있어 밝은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를 지켜본 이웃주민들은 “지역 내 봉사활동 단체들이 많이 생겨나서 지역 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넉넉한 지원을 하여 안정된 가정생활을 가질 수 있도록 하여 달라”고 당부했다.
윤은원 퇴계원면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 운영되는 봉사활동단체가 즐겁게 활동할 수 있도록 행적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구하여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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