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산불 피해 기부' 엑스재팬 요시키-이병헌, 한일 톱스타 우정 '눈길'

서문영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4-11 04:5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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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재팬의 리더 요시키(YOSHIKI)가 강원도 산불 피해 지역 아이들 돕기에 동참해 화제다.


지난 10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다르면 요시키는 자신이 운영하는 미국 미국 비영리 공익 법인 501 (c) (3) ‘YOSHIKI FOUNDATION AMERICA’ 를 통해 1억원을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요시키의 기부는 평소 친분이 있는 배우 이병헌과의 친분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전해져 누리꾼들에게 감동을 안겼다.


앞서 이병헌, 이민정 부부는 강원산불 피해지역에 1억원을 기부했고, 이 소식을 전해들은 요시키가 함께 힘을 보태겠다고 나선 것.


이병헌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이에 대해 “워낙 막역한 사이기 때문에 요시키가 이병헌에게 (기부와 관련) 문의를 한 것으로 알고 있다”라며 “한국의 피해에 도움이 되고 싶다는 뜻을 밝혔고, 이병헌이 자신이 기부했던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연결해줬다”라고 설명했다. 또 “선행이 선행을 불러온 좋은 사례인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병헌은 요시키의 정성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그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시키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Thank you, my friend”라는 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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