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시술소 보호비 명목 수백만원 갈취한 셋 입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6-15 19:5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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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경찰서는 15일 여성이 운영하는 안마시술소에 찾아가 조직폭력배임을 과시하며 보호비 명목으로 수백만원을 갈취한 김 모(24)씨 등 3명을 공갈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김씨 등은 지난해 6월 중순부터 9월초까지 인천 계양구 A(51·여)씨가 운영하는 안마시술소에서 자신들이 충남 서천에서 활동하는 조직폭력배라며 업소 뒤를 봐주겠다는 명목으로 6차례에 걸쳐 450만원을 갈취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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