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 관 공사 통행 불편 초래 `주민 원성`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5-25 09:5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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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 관 공사 통행 불편초래 ` 주민 원성`

인천시 계양구가 부평향교 유림회관 신축공사 과정에서 시민 불편을 외면한 마구잡이식 공사를 강행하고 있다는 주민들의 원성과 함께 시공을맞은 D업체가 도로에다 타워크레인을 설치에 따른 위험과 건축설비 자재들을 야적하고 있어 통행 차량의 불편은 물론 대형 교통사고의 위험까지 가중시키고 있다는 비난을 사고 있다.

25일 시민들에 따르면 인천시 계양구 계산동 972-8외 1필지에 지하1층 지상3층 대지1.085.30㎡ 규모의 교육연구원 및 복지시설 신축공사를 지난 2006년 4월 공사를 시작, 현재 진행중인 가운데 D사는 관련 법규를 무시한 채 기본적인 살수시설이나 부직포도 설치하지 않아 공사차량 진출입시 발생하는 먼지 등으로 주민들에 생명까지 위협하는 불법 공사의 백태를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 일대는 주택 밀집지역에다 경인교대가 인근에 있어 극심한 주차문제와 함께 공사로 인해 행인들이 도로로 통행하고 있어 교통사고의 위험마저 내포되어 있다는 지적이다.

한편,주민 이모(34·여 계양구 계산동)는 “차량 운행중 도로에 쌓인 건축자재와 도로를 점거한 공사차량들로 인해 시야가 가려 행인을 칠 뻔했다”며 `구가하는 관공사는 주민에 생명을 위협하는 마구잡이식 공사을 해도되는거냐`고 해도 너무한다며 불만을 터뜨렸다.  

이에, 구 관계자는 “감리 책임제로 공사가 이뤄지다보니 행정력이 미치지 못하고 있다`며“도로변 건축공사장은 대부분 인도 및 도로 점용허가를 받아 시행중이지만 이지역이 주택 밀집지역이다 보니 민원이 끈이질 안는거 같다면서 과도한 인도 및 도로 무단점용은 현장 확인후 시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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