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장씨는 지난 23일 오후 3시30분께 집에 있던 흉기를 들고 인천 모 교회 인터넷 방송실에 찾아가 진모씨와 박모씨를 흉기로 찌른 뒤 A씨(29.여)의 복부 등 6군데를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다.
경찰조사에서 장씨는 `A씨에게 좋아한다고 고백했으나 교회 사람들에게 스토커라고 소문내고 교회 목사와 팀장은 교회에서 제명시켜 버리겠다는 말을 전해들은 순간 격분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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